모터사이클의 종류와 성격, 가격대 알고타자

오토바이의 종류는 운행하는 스타일, 성격에 따라 나뉘어지게 됩니다. 개개인이 다 각자의 개성이 있듯이 모터사이클도 개성이 있습니다. 그에따라 가격도 천차 만별입니다.

네이키드, 아메리칸, 레플리카, 스쿠터, 비지니스, ATV, 모타드, 스트리트, 투어러 등으로 나뉩니다.여기서도 더 세밀하게 들어가면 많은 종류로 또 나뉘어 지게 됩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네이키드(N차)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것은 많은 인기를 끌고있는 네이키드 입니다.

엔진, 프레임이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 정비가 편한 디자인입니다. 네이키드의 약자 N을 본따서 N차라고도 합니다. 오랫동안 출시되었던 모터사이클이라 역사와 전통이 있는만큼 대중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옛 일본만화, 영화에 많이 등장하기도 하고 남자들의 로망으로써 자리잡았습니다.

요즘에는 기존라인에서 벗어나 변경된 모델들도 대거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댜. 그리도 형식 자체가 네이키드라 그 변경된 모델들도 네이키드입니다.

고배기량이 많아 빠른 속도감을 맛볼수 있으며 대표적인 모델은 혼다 CB1100 등의 CB시리즈, 우리나라의 대림 로드윈 등 이 대표적인 네이키드라고 꼽을 수 있습니다. 편안한 주행이 가장 강점인 모터사이클 입니다.

대배기량인 CB 1100 같은 경우 1550만원부터 시작하여 한국모델이 300만원 후반대까지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2. 레플리카(R차)

우선 모터사이클 또는 오토바이라고 불리는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남자들의 로망이라고도 불리고, 드림모터사이클로 가장 많이 불리는 R차(레플리카)입니다. 빠른 속도감과 공격적인 포지션이 재미를 더하고 도로를 질주하게 만듭니다.

저가형 모델부터 고가의 모델까지 아주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라인입니다. 125cc배기량 부터 리터급(1000cc 이상) 모델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모터사이클에 관심이있어 하시는 분들이 꼭 한번 접해보고 싶다할 정도로 인기있는 기종입니다. 다만 실용성이 없다보니 경제적인 운행은 어렵습니다. 가격대는 리터급 기준 보통 1천만원 ~ 3천만원 대입니다. 가장대표적인 기종은 BMW S1000R, 혼다 CBR600, CBR10000, 야마하R1, R6, 스즈키 R1000, R600, 가와사키 닌자, 듀카티 1198등 아주 다양한 모델이 있습니다. 이 기종들의 평균 가격대는 2 ~ 3천만원대 입니다.

국산으로 넘어오면 코맷, 엑시브 등이 있습니다. 가격대는 보통 300~600만원대입니다.

 

3. 스쿠터

스쿠터라고 하면 가장 대중적이고 일반이이 가장많이 접하는 기종입니다.

스쿠터 내에서도 몇가지의 종류가 나뉘어 집니다. 스쿠터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오토메틱으로 변속이 된다는 것입니다. 말그대로 당기면 가고 브레이크를 잡으면 섭니다. 요즘에는 고가의 수쿠터도 대거 등장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녀석들은 야마하 티맥스, BMW C600등 이있습니다.

스쿠터에서도 소형, 대형(빅스쿠터)스쿠터로 나뉩니다. 우선은 장르를 크게보아 스쿠터로 분류합니다. 스쿠터가 오토바이를 접하시기에 가장 편리한 종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가격은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저렴한 녀석은 100만원 후반대에서 고가의 녀석들은 1500만원대를 호가합니다. 경제적 실용적으로 최고의 선택 종류일것입니다.

 

소형스쿠터

스쿠터의 매력은 바로 신속한 이동, 빠른 반응 그리고 작은 체구가 가장 먼저 떠오를것 입니다.

그런 덕분인지 셀수없을 만큼 많은 모델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접하기에 가장 손쉬운

모델들 입니다. 대표적인 모델은 혼다 PCX125, 야마하 시그너스, 스즈키 어드레스, 넥스, 킴코, SYM 등 이 있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모델들은 완성도가 너무 좋기 때문에 외관(디자인)만보고 구매하셔도 큰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평균 가격대는 200만원 ~ 400만원 중반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빅스쿠터

작은 배기량의 작은 스쿠터에는 만족이 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경력이 좀 쌓이게 되면 더 큰 토크로 반응하는 모터사이클을 생각하게 됩니다. 많은 메이커사에서 “빅스쿠터”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배기량도 빅사이즈, 사이즈도 빅사이즈! 적당히 빠른 속도감과 편안한 포지션, 넉넉한 배기량, 수납공간의 스펙을 가진 모터사이클이라 엄청난 인기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오토메틱으로 구동되는 스쿠터이다보니 운행도 용이합니다. 대표적인 기종은 야마하 티맥스, BMW C600, 혼다 인테그라, 스즈키 버그만 등이 있습니다.

가격대는 외국브랜드인 경우 1천 ~ 2천만원대 입니다.

 

클래식 스쿠터

동글돌글 귀여운 스쿠터나 획기적인 디자인의 스쿠터를 보신적이 있을것 입니다.

옛날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귀여운 모습을 보이고는 합니다. 특히, 베스파나 푸조 클래식의 경우 대학생이나 여성 등 젊은 층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기종이기도 합니다.

 

비즈니스 스쿠터

스쿠터계의 최대 강자!!

바로 비즈니스(상용)스쿠터 입니다. 많은 짐을 적재할 수 있기에 좋습니다. 편하고, 연비좋고, 유지가 편리하여 많은 배달업체에서 사용합니다. 대표적인 기종은 혼다-벤리 110, SYM-와이드에보, KR-비버125 등이 있습니다. 신차 출시 가격대도 저렴하여 부담없이 구매가능합니다.

평균 100만 ~ 300만원대 입니다.

 

4. 아메리칸(A차)

중년남성들의 로망인 아메리칸 모델입니다.

속도감보다는 자유로운 영혼의 느낌이 강한 모델입니다.

주로 미국영화, 드라마에 맣이 등장하는 기종입니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할리데이비슨, 인디언 입니다. 멋진 배기음에 화려하고 멋스러운 복장이 심볼이 된 기종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출시하는 저배기량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모델이 데이스타, 미라쥬 종류입니다. 125 ~ 650cc급 까지 출시되고 있으니 상황이니 자신의 개성에 맞춰서 고르시면 될것입니다. 국산 가격은 500만 ~ 800만원대이며 할리데이비슨, 인디언, 혼다, 야마하 외제경우 3000만원이 훌쩍 넘기도 합니다.

 

5. 모타드

비포장 도로, 산길 등 험난한 길을 주행할 수 있는 모타드, 경기용, 레저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현실성이 많이 부족한것이 사실입니다. 산을 타고 싶어도, 눈길이 좋지 않으며, 비포장도록를 흙을 날리며 주행하면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 않죠… 그래도 멋진 여석들 입니다. 풍부한 쿠션감과 나만의 길을 개척하는 재미!!! 바로 모타드의 매력입니다. 국산에서 비슷한 것은 트로이(트로이는 모타드보다는 스트리트에 가깝긴 합니다.) 입니다. 그 외는 모두 외제산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6. 스트리트

스트리트란 도심에서 편하게 그리고 적당한 주행감도 느낄 수 있는 모델입니다. 레플리카는 도심에서 부적합하고, 아메리칸은 부담스러우며, 스쿠터는 밋밋하다면 가장 현명한 선택은 스트리트입니다. 저배기량 부터 고배기량까지 모두 출시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국내에서 출시되는 모델은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건 최근에 출시된 혼다 MSX125, 스트키 비킹을 꼽을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저배량은 300 ~ 400만원대, 고배기량은 1천만원대 입니다.

 

7. 투어러

안정적인 장거리 여행 및 운행에 초첨을 둔 바이크로 배기량도 높고 바이크 크기도 매우 큽니다.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텐덤라이더의 승차감 역시 월등하며 수납공간도 많아서 딱 봐도 장기운행에 적합해 보입니다. 바이크에 과분한 편의장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부터, 에어백, 에어콘, 그림열선, 후진기어 등 편의장비가 자동차에 못지않게 되어있습니다. 레플리카가 속도에 기술력이 집중되어 있다면 투어링 바이크는 안정적인고 지속적인 라이딩에 모든 기술력이 집중되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800cc 골드윙이 250cc스쿠터보다 정숙할 정도로 느껴집니다.

가격대는 2500만원 ~ 4000만원 초반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바이크종류와 성격, 가격대를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각자 성격이 있듯이 바이크에도 성격이 있습니다. 부디 성격을 잘 파악하시고 선택하셔서 즐거운 라이딩~ 안전한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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